[ANL] 💸프리즈 서울 무엇이 판매됐나

Fair goers appreciating Choi Jeong Hwa's sculpture Alchemy no. 11 at the booth of Seoul-based gallery P21, Frieze Seoul 2023. Photo: Vivienne Chow.

 

프리즈 서울 무엇이 판매됐나

 

프리즈 아트페어가 서울에 상륙한 지 1년이 지났습니다. 당시의 흥분이 아직도 생생한데요. 그들이 1년 만에 돌아왔습니다. 이번 프리즈에는 어떤 작품들이 판매됐을까요? VIP프리뷰 기간 동안 판매된 작품들을 알아보려고 합니다. 이번 페어의 전체 판매를 뜻하는 것은 아니고 오픈일 당일 판매에 대한 아트뉴스의 기사입니다. 

 

• 데이비드 즈위너: Katherine Bernhardt와 Rose Wylie의 신작을 25만 달러(3.3억)에 판매, Yayoi Kusama의 여러 작품과 Josef Albers와 Joan Mitchell의 그림도 판매
• 하우저 앤 워스: 오픈 당일 13점 이상의 작품 판매, Rashid Johnson의 작품을 97만 5천 달러(13억)에 판매, George Condo의 작품 80만 달러(10억)에 판매, Paul McCarthy의 작품 57만 5천 달러(7.6억)에 판매
• 페이스: 알렉산더 칼더(Alexander Calder), 요시토모 나라(Yoshitomo Nara)와 겐지로 오카자키(Kenjiro Okazaki)의 작품 판매, 이건용의 작품 25만 달러(3.3억)에 판매, 조엘 샤피로(Joel Shapiro) 작품 17만 5천 달러(2.3억)에 판매
• 화이트 큐브: 트레이시 에민(Tracey Emin)의 네온 작품 두 점은 총 8만 1300달러(1억)에 판매, 안토니 곰리(Antony Gormley) 작품 46만 9천 달러(6.2억)에 판매, 박서보 작품 49만 달러(6.5억)에 판매
• 리만 머핀: 이불 작품 19만 달러(2.5억)에 판매, Tammy Nguyen의 신작 2점, 서도호 작품 3점, 성능경 작품 2점 등 프리뷰 기간 동안 2만~19만 달러(2천~2.5억) 사이의 작품 15점 이상 판매

이 글은 아래 기사를 토대로 작성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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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t Frieze Seoul, Smaller Sales Reign Among Top-Tier Galleries